[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은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가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이 포함된 가구다.
신청은 오는 12월11일까지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홈페이지, ARS,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지원금은 4인 기준 월 10만원이며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음성군은 16일 군청 집무실에서 서울광학산업과 여성친화기업 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여성 경제활동 참여와 양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여성 전문 인력 양성, 구인·구직 지원, 일·생활 균형 실천, 여성친화 일터 만들기 등에 나설 예정이다.
앞서 군은 지난해 9월 서울광학산업을 여성친화기업으로 인증하고 환경개선비 2000만원을 지원했다.
퇴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음성군행정동우회가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4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결산 및 2026년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이후 군장학회에 100만원을 기탁했다.
음성군행정동우회는 행정 민원 상담, 음성읍 장승배기 동산 가꾸기, 마을 순회 칼 갈아주기,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위민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 매년 군장학회에 후진 양성 기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민들을 위한 모금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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