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 최대 5시간30분
영동·서울양양선 정체 우려
16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주말 전국 교통량은 토요일(17일) 470만대, 일요일(18일) 405만대이며,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토요일 38만대,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일요일 38만대로 전망했다.
최대 예상 소요시간은 토요일 서울에서 ▲대전까지 2시간20분 ▲부산까지 5시간30분 ▲강릉까지 3시간20분이 예상된다. 일요일 서울방향으로는 ▲대전에서 2시간 ▲부산에서 5시간 ▲강릉에서 3시간30분 등이다.
혼잡 예상구간은 토요일 지방방향으로 영동선 서용인(분)~용인(분), 원주(분)~새말 구간, 서울양양선 덕소삼패~화도, 화도(분)~서종 구간 등이 지목됐다. 일요일 서울방향으로 영동선 새말~원주, 덕평~용인(분) 구간, 서울양양선 서양양~인제터널, 남양주~강일 구간 등이 꼽혔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주 내렸던 눈과 비가 녹고 얼면서 도로에 살얼음이 생기기가 쉽기 때문에 터널 입출구와 교량, 그늘진 곳에선 급핸들 조작, 급제동, 급가속은 삼갈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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