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오는 19일 수완동을 첫 시작으로 주민과의 대화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21개 동을 방문해 주민을 만나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민원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민원 전(前) 민원 해결' 사업 계획도 설명한다.
구청장과 8개 8개 국·소장, 동장이 현장에서 주민 건의와 질의에 답하는 실시간 쌍방향 소통 형태로 진행한다. 다음달 12일까지 21개 동 순회를 마친 뒤에는 이주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주민과의 대화가 더 나은 광산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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