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가평군은 19일부터 가평군청 민원실에서 국민연금공단 이동상담실이 운영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동상담실 운영은 국민연금 가평상담센터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6월 30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상담은 연금공단 춘천지사 직원이 담당하며, 6월30일 이후 상담 방향은 양측이 운영 성과와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하게 된다.
군은 이동상담센터 운영 횟수가 타 지역의 주 1~2회 운영에 비해 많고, 군청 민원지적과 내에서 상담이 진행되는 만큼 접근성도 개선돼 가평상담센터 폐쇄로 인한 불편이 최소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평군 관계자는 "일단 6월까지 이동상담실을 운영해보고 이용자가 많을 경우 6월 이후에도 계속 운영될 수 있도록 연금공단에 공식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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