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가 부담 낮추고 조업 효율 향상" 39개 사업 추진
대상은 지역 어업인과 수산단체로 기간은 2월13일까지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어가 부담을 낮추고 조업 효율을 높여 지역 수산업 체질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올해는 ▲여성어업인 특화건강검진 ▲굴 친환경 시설 지원 ▲종자배양장 육성 ▲내수면 양식장 현대화 ▲스마트 종자생산시설 지원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소형어선 인양기 보수 ▲안전장비 보급 ▲수산물 산지가공 시설 ▲수산물 소포장재 지원 등 총 17개 사업이 예고됐다.
내년에는 ▲양식어장 정화 ▲친환경 에너지 보급 ▲우량 김 생산지원 ▲이상수온 대응 ▲천일염 포장재 지원 등 22개 사업이 준비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어업인 및 수산단체는 관련 서류(사업계획서 등)을 만들어 군 수산과를 찾아 접수하면 된다.
군은 적격 여부 검토 후 수산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결과와 지원 계획은 개별 통보하고 올해 사업은 예산 범위 안에서 즉시 추진한다.
자세한 사항은 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군 수산과로 전화 문의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이 급변하는 해양 환경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수산물 생산 기반 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군 관계자는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이번 보조사업에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드린다"며 "사업별 지원 조건이 다르니 반드시 수산과로 문의해 상세한 안내와 상담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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