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지, 파라 크로스컨트리 월드컵 우승…패럴림픽 청신호

기사등록 2026/01/16 15:00:13

지난달 이어 2회 연속 금메달

[서울=뉴시스]김윤지, 파라 크로스컨트리 월드컵 우승. (사진=국제스키연맹 소셜미디어 캡처) 2026.01.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 장애인 스포츠 스타 김윤지(BDH파라스)가 2026 국제스키연맹(FIS) 파라 크로스컨트리 스키 월드컵에서 우승했다.

김윤지는 15일(현지 시간) 독일 핀슈테라우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 매스스타트 좌식 프리에서 31분47초70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미국의 옥사나 매스터스(32분20초30), 3위는 독일의 안야 비커(32분45초80)다.

김윤지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유력한 메달 후보로 꼽힌다.

그는 지난해 3월 2025 FIS 노르딕스키 세계선수권대회 파라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좌식 스프린트에서 우승했고, 지난달에는 2025 FIS 파라 크로스컨트리 스키 월드컵 여자 좌석 10㎞ 클래식에서 금메달을 땄다.

김윤지는 동계에는 노르딕스키 선수로, 하계엔 수영 선수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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