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청렴운동 민간 확대…범시민 실천 추진

기사등록 2026/01/16 13:32:04
청렴 서약하는 충주 새마을지도자들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시의 청렴운동이 범시민 운동으로 확대된다.

충주시는 민간 단체와 협력해 실천 중심의 청렴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새마을지도자 충주시협의회를 시작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으로 하나 되는 충주'를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새마을지도자들에 이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등 지역 내 주요 단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단체별 특성을 반영한 실천 중심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청렴 실천 결의대회와 서약식, 범시민 청렴 문화 확산 캠페인 추진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행정 주도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사회를 이끄는 주요 민간 단체와 협력해 청렴을 하나의 문화로 정착시키려는 것"이라며 "민간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는 지역 사회 전만의 인식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