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찬회에는 남화영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본사 처·실·원장, 전국 사업소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주요 현안과 중장기 과제를 공유했다.
연찬회는 지난 한 해 중점 추진 과제에 대한 추진 성과 점검을 시작으로 전문가 특강, 2026년 주요 현안과 본부별 업무 추진 계획 발표 및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6년 전기재해 감축 대책 ▲재정 건전성 제고 방안 ▲신규 검사업무의 효율적 운영 ▲전기안전 분야 인공지능(AI) 활용 활성화 ▲본사 및 사업소 조직 개편 방안 ▲현장 종결형 업무 처리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건강한 노사관계 조성과 정부의 공공기관 정책 방향에 대한 강연도 진행돼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남화영 사장은 "연찬회를 통해 '사람 존중 열린 경영'이라는 가치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검사업무처리 개선,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혁신 등 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해 현장 효율과 국민안전 수준을 동시에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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