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설 명절 대비 '축산물 위생·안전 특별점검'

기사등록 2026/01/16 13:01:42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농협은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오는 2월 11일까지 농·축협 축산물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생·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전북농협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농협은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2월 11일까지 농·축협 축산물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생·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국민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농·축협이 수시 자체점검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전북농협 지역본부가 20곳 이상의 사업장을 불시 방문해 위반 사항을 점검·지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축산물 이력번호 및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 ▲폐기물 관리 상태 ▲축산물과 작업장 위생 관리 ▲냉동·냉장육 보관 및 관리 상태 ▲위생복·위생모 착용 여부 ▲위생교육 수료증 및 보관증 확인 ▲삼겹살 품질 관리 등이다.

김성훈 전북농협 본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먹거리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철저한 위생·안전 관리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축산물 유통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농협은 설과 추석 등 명절과 하절기 등 축산물 품질안전 취약 시기를 중심으로 위생·안전 특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재점검을 통해 관리 수준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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