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스파르탄SW교육원, 교육부·상공회의소 인증기관 재선정

기사등록 2026/01/16 14:08:22

3년간 전국 초·중·고교 진로체험 플랫폼 '꿈길' 활용

실무 중심 SW·AI 프로그램 운영…'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서울=뉴시스] 숭실대 전경. (사진=숭실대 제공) 2026.01.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숭실대학교 스파르탄SW교육원(SW중심대학사업단)은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재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제는 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교육기부 형태로 제공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교육적 적합성 ▲운영 체계 ▲안전 관리 ▲프로그램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교육부가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면 3년간 교육부 진로체험 플랫폼 '꿈길'에 등록돼 전국 초·중·고교와 연계할 수 있는 진로체험처로 활용된다.

스파르탄SW교육원은 SW(소프트웨어)·AI(인공지능) 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을 지원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지역내·외 13개 학교와 연계해 약 20회의 SW 진로체험 및 세미나를 운영했으며, 학생 1293명과 교사 98명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한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공교육 혁신과 고교학점제 운영 역량 강화에도 기여했다.

[서울=뉴시스] 숭실대 스파르탄SW교육원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재선정됐다. (사진=숭실대 제공) 2026.01.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신용태 스파르탄SW교육원장은 "이번 재선정은 그간의 SW·AI 교육 기부 활동과 진로체험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숭실대 스파르탄SW교육원은 2018년부터 과기정통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지원하는 'SW중심대학 재정지원사업'을 수행하며, 초·중·고 학생과 교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SW 교육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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