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축제·체육대회 앞둔 창녕군, 가로등·보안등 점검

기사등록 2026/01/16 15:33:27
[창녕=뉴시스] 가로등팀이 야간순찰을 하며 가로등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6.01.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군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가로등과 보안등에 대한 일제 점검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고암면과 창녕읍을 시작으로 전 읍·면을 대상으로 야간순찰을 실시하며 마을안길과 주택 밀집지역에 설치된 보안등을 중심으로 점검과 정비를 진행 중이다. 고장이나 미점등 보안등은 신속히 조치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각 읍·면에서도 23일까지를 설 연휴 대비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가로등과 보안등의 점등 상태, 소등 시간 준수 여부, 자동점멸기 정상 작동 여부 등 생활 주변 안전시설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민원이 잦은 지역과 야간 통행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한다.

군은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와 군부 최초로 창녕군과 함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대비해 창녕스포츠파크 등 경기장 주변 주요 도로와 보행로의 가로등과 보안등에 대해서도 사전 점검과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보안등은 군민 안전과 직결된 필수 시설"이라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한 창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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