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드림, 3월 네 번째 월드투어 피날레…케이스포돔 6회 공연

기사등록 2026/01/16 17:24:00
[서울=뉴시스] NCT 드림.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1.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이 국내 콘서트업계 상징인 케이스포돔(KSPO DOME) 6회 공연으로 네 번째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1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드림은 오는 3월 20~22일·27~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E)에서 '2026 엔시티 드림 투어 '더 드림 쇼 4 : 퓨처 더 드림' 피날레'를 펼친다.

NCT 드림은 앞서 이번 투어를 통해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 최다 공연 개최 기록을 세운 데 이어, 홍콩 최대 규모의 카이탁 스타디움에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입성했다.

태국 최대 규모의 라자망갈라 내셔널 스타디움 공연 2년 연속 개최,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스타디움과 타이베이 최대 실내 공연장 타이베이돔까지 연이어 올랐다.

SM은 "NCT 드림은 세계 각지의 대형 공연장을 장악하며 한층 깊어진 음악 역량과 몰입도 높은 퍼포먼스, 압도적인 에너지를 보여주고 있는 만큼, 피날레 콘서트에서는 네 번째 투어의 여정을 집대성하는 완성도 높은 무대와 새로운 연출로 특별한 순간을 선사할 전망"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피날레 콘서트의 티켓 예매는 멜론 티켓에서 가능하다. 오는 21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가, 22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열린다. NCT 드림은 피날레 콘서트 전 오는 24~25일 일본 아이치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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