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당진소방서에 따르면 농막 주인이 "집에 불이 났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21대와 대원 등 56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10시54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110㎡의 농막과 주거용 창고, 내부 집기류 등이 타고 그 옆 가게 건물 등이 그을음 피해를 입어 소방서 추산 24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또 당시 농막 주인 A(50대)씨가 초기 진화를 시도하다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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