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 기관 합동 진행, 600여명 참석…2월까지 분야별·권역별 설명회
경남도, 경남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창업진흥원,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남테크노파크, 창원고용복지센터 등 9개 유관기관 관계자와 도내 중소기업 임직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기업 정책 방향과 주요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지역 활성화의 가장 중요한 주체는 기업이며, 기업의 경영 활동이 활력을 띨 때 고용과 지역경제가 함께 살아난다"며 "오늘과 같은 설명회를 통해 기업들이 꼭 필요한 지원을 놓치지 않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설명회에서는 정책자금, 기술개발(R&D), 창업, 수출, 전략산업, 일자리, 소상공인 분야 등 중소기업 지원사업 전반과 함께 올해 달라지는 주요 사항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각 기관 실무 담당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지원사업의 세부 내용과 신청 절차를 설명했다.
경남도는 중소기업·소상공인·창업기업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총 146개 중소기업 지원 시책을 담은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책자'를 제작해 배부했다. 책자는 '경남기업119'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와 경남중기청은 종합설명회 불참 중소기업들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월 말까지 도내 전역에서 총 23회에 걸쳐 분야별·권역별 '찾아가는 설명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세부 일정은 '경남기업119'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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