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우포곤충나라, 작년 관람객 12만명 돌파…전시 강화

기사등록 2026/01/15 11:33:20
[창녕=뉴시스] 창녕우포곤충나라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창녕우포곤충나라가 지난해 누적 관람객 12만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까지 누적 관람객 11만명을 기록했다. 12월에도 꾸준히 관람객이 이어지면서 최종 12만1769명을 유치했다.

개관 이후 지속적인 전시 운영과 신규 콘텐츠 도입,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 확대가 관람객의 관심으로 이어진 결과로 보인다.

군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전시 콘텐츠를 강화하고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곤충 교실, 이야기가 있는 기획전, 여름방학 특별기획전, 신나는 우포체험학습 등 특별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누적 관람객 12만명 돌파는 관람객의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올해도 곤충을 매개로 한 생태·환경 교육 공간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누적 관람객 15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