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6일엔 7만5000t급 2척 명명식 후 인도
이 선박은 유럽 소재 선사로부터 2024년 4월 수주한 선박이다.
지속적인 선형 개발과 주요 장비의 연료 효율 개선을 통해 연료 소비량과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저감했으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항을 지원하는 'K Smartship Solution'이 적용됐다.
또 LNG 연료 추진선으로 쉽게 전환될 수 있는 LNG 연료 추진 Ready 선박으로 건조됐으며, 국제해사기구(IMO) 환경규제를 반영해 EEDI(Energy Efficiency Design Index) Phase 3 기준을 충족하는 친환경 선박이다.
케이조선은 앞서 지난 6일 7만5000t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2척 명명식을 가진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연초부터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바탕으로 선박을 차질 없이 인도하며 건조 일정 관리와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글로벌 선주와의 신뢰 강화는 향후 수주 경쟁력에도 긍적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