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파이널경연에 등장한 부엌…한샘 '이 제품'

기사등록 2026/01/14 09:04:34

유로900 테이트, 상부장 배제한 오픈형 구조와 프리미엄 컴포넌트 적용

[서울=뉴시스]흑백요리사2에서 선보인 '유로900 테이트 아일랜드'.(사진=한샘 제공) 2026.01.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넷플릭스 글로벌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 파이널 무대에서 프리미엄 키친 설계 역량을 집약한 ‘유로900 테이트 아일랜드’를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파이널 경연은 시즌1 무대를 참고해 하부장만으로 구성된 독립형 아일랜드 구조로 설계됐다. 방송 촬영 특성상 카메라가 360도로 동선을 확보해야 하는 점을 고려해 상부장과 키큰장을 배제하고 시야와 움직임이 자유로운 오픈형 아일랜드를 제안했다.

화구와 오븐 등 요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기는 흑백요리사2 제작진이 준비하고 한샘은 조리대와 개수대 사이의 간격, 믹서기 등 소형 가전기기 사용을 고려한 콘센트 위치 등 실제 경연 환경에 필요한 디테일을 중심으로 레이아웃과 사양을 완성했다.

파이널 무대에 적용된 부엌 모델은 한샘 유로 그레이드 최상위 라인인 유로900 테이트다. 백팀에는 화이트, 흑팀에는 딥그레이 컬러를 각각 적용했다. 또한 스테인리스 상판은 치열한 경연 환경 속 안정적인 사용감을 제공했고, 프로페셔널급 수전과 싱크볼은 셰프들의 섬세한 조리 과정을 뒷받침했다고 한샘은 설명했다.

한샘 관계자는 "파이널 무대는 조리대 위 작은 차이가 결과를 좌우하는 순간인 만큼, 셰프들의 동선과 시야, 사용 환경 하나하나에 집중해 설계를 진행했다"며 "이번 유로900 테이트 아일랜드를 통해 키친은 단순한 배경이 아닌 실력을 완성하는 공간이라는 한샘의 키친 철학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샘은 흑백요리사2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인 안성재 셰프를 앰배서더로 한 ‘키친은 실력이다’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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