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폐막 앞두고 점등 시간 1시간 연장 운영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 해운대구는 한국축제콘텐츠협회 주최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제12회 해운대빛축제가 축제 문화·예술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제12회 해운대빛축제는 지난해 11월29일부터 해운대해수욕장과 구남로 일원에서 '별의 물결이 밀려온다'는 뜻의 '스텔라 해운대'(Stellar Haeundae)를 주제로 열리고 있다.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을 따라 은하수, 행성, 별, 우주선 조형물이 배치됐으며 10m 크기의 지구 조형물에서는 미디어아트도 관람할 수 있다.
구는 이번 수상을 기념하며 폐막 날인 18일까지 점등 시간을 기존 오후 6시~11시에서 1시간 연장해 0시까지 운영한다.
구는 휴대폰 위치 기반 빅데이터 분석 결과 축제에 하루 평균 7만명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구는 행사 기간 총 366만명의 관람객 기록을 세울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지난 축제 대비 13%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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