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주재하는 이번 업무보고는 '민간 우선 남북교류 뒷받침, 북향민과 함께 사는 공동체'를 주제로 90분 간 진행된다.
통일부 유튜브 채널(통일부 UniTV)을 통해 생중계로 볼 수 있다.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와 남북하나재단이 국민께 직접 업무를 보고하는 것은 처음이다.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는 ▲민간 중심의 교류 생태계 기반 구축 ▲교류협력 재개를 대비하는 민·관 거버넌스 허브 역할 강화를 핵심 내용으로 보고할 예정이다.
남북하나재단은 북향민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생계위기 방지 방안 ▲튼튼한 교육 사다리 구축 ▲AI를 활용한 교육 및 업무혁신 방안에대해 보고한다.
통일부 관계자는 "민간의 남북교류협력, 북향민의 삶과 관련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다양한 인사들이 함께한다"며 "국민께 협회와 재단의 의의와 역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소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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