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의회는 19~23일 제301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 의정활동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시의회는 19일 1차 본회의를 연 후, 각 상임위원회별로 집행부 제출 안건과 '안산시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고용촉진 지원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안산시 장애인 보조견 출입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2건의 보류 안건을 심의한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4개 상임위원회 별로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집행부의 2026년도 업무 보고를 듣는다.
◇골목형 상점가 3곳 추가 지정
경기 안산시는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골목형 상점가 3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이 가능하며, 각종 상권 활성화 관련 공모사업 참여 등 다양한 제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새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는 ▲힐스테이크 에코 ▲본오로 ▲태영타운 등 3곳으로 86개 점포를 포함한다. 신규 지정으로 안산시 골목형 상점가는 기존 2곳에서 5곳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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