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종로구 초등학생 대상 '겨울방학 영어캠프' 개최

기사등록 2026/01/13 09:27:09

종로구 관내 초등학생 105명 참여

상명대 소속 원어민·이중언어구사 교사 영어 수업 진행

[서울=뉴시스] '상명대-종로구 겨울방학 영어캠프 오리엔테이션'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상명대 제공) 2026.0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상명대는 지난 10일 종로구와 협력한 '2025 겨울방학 원어민 영어캠프'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종희 상명대 총장, 정문헌 종로구청장, 라도균 종로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상명대 미래교육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종로구 관내 초등학생 105명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23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다.

캠프는 대학 소속 원어민·이중언어구사 교사들의 영어 수업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은 배움-연습-체화의 3단계로 이뤄진 언어학습 시스템(Interactive Language Learning System)을 기반으로 한 수업을 들을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이를 통해 보다 흥미로운 학습 경험을 쌓을 수 있으며, 나아가 지역 사회는 대학과의 상생을 실현하게 된다.

김 총장은 학생 대표와 함께 참가 선언을 발표하고, 이어 "이번 영어캠프가 어린이들이 영어에 흥미를 느끼고 즐겁게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대학과 종로구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한편 상명대와 종로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영어캠프 프로그램은 2007년부터 올해까지 19년 동안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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