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동부내륙은 새벽까지, 서해안은 낮까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안팎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3~1도로 전날보다 6~11도 높다. 진안 -3도, 완주·무주·장수 -2도, 남원·임실·익산 -1도, 순창·군산·김제 0도, 전주·정읍·부안·고창 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0~4도로 전날보다 2~4도 높다. 진안·장수 0도, 무주 1도, 임실·군산 2도, 전주·완주·남원·순창·익산·정읍·김제·부안 3도, 고창 4도 분포다.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다. 오후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시속 70㎞(초속 20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가능성이 있어 새벽(오전 4~6시)을 기해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졌다.
서해남부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밤까지 바람이 시속 30~60㎞(초속 8~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3.5m로 높게 일겠다.
전북앞바다에도 이날 새벽부터 바람과 물결이 더욱 거세지며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기준 대기질은 (초)미세먼지 '오전 나쁨-오후 한때 나쁨' 수준이고, 식중독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중간인 '주의' 단계다. 체감온도는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 '낮음' 단계가 이어지겠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한조금으로 만조는 오전 11시7분(475㎝), 간조는 오후 5시37분(275㎝)이다. 일출은 오전 7시44분, 일몰은 오후 5시41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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