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중소기업 지원 정책 한눈에…15일 종합설명회

기사등록 2026/01/12 11:18:31

중기청 개최…융자·R&D·수출 등 올해 핵심 정책 안내

[광주=뉴시스]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이 입주한 '나라키움 광주신청사' 전경.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15일 오후 2시 광주과학기술원(GIST) 오룡관에서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종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기부가 전국 13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통해 동시에 여는 행사다.

광주·전남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주요 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융자·보증 등 금융 지원, 기술개발(R&D), 창업, 수출 등 분야별 핵심 지원사업을 소개하며, 올해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안내 책자를 현장에서 배부한다.

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참여해 1대 1 맞춤형 현장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전남중기청은 종합 설명회 이후에도 지역 기업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설명회'를 2월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지자체, 대학, 협단체 등과 연계해 창업기업, 소상공인, 수출기업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중기부가 지난해 12월 수출, 창업, 자금, 연구개발(R&D), 소상공인 등 분야별 지원사업 통합공고를 조기 시행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기업의 정책 이해도와 사업 참여율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광주전남중기청 관계자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2026년 정부 지원사업을 미리 파악하고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설명과 상담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중기부는 올해 총 16조5000억원 규모의 예산을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집행해 소상공인의 회복과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기반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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