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는 내달 5일부터 사흘간 주말농장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주말농장은 ▲단원(신안산대학교 부근) ▲초지역(초지역 4번 출구 앞) ▲유원지(화랑유원지 내) ▲상록 농장(한대앞역 인근) 등 4곳, 2604구획이다. 1구획당 1만7000원의 사용료가 부과된다. 세대주 명의로 1가구당 1구획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안산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안산시, 정기분 등록면허세 31억여원 부과…내달 2일까지 납부
경기 안산시는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총 9만3307건에 대해 31억8567만원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올해 1월1일 기준 각종 면허(허가·인가·영업신고 등)를 보유한 개인 및 법인을 대상으로 차등 부과됐다. 면허의 종류에 따라 1종 6만7500원부터 5종 1만8000원까지다. 납부 기한은 내달 2일까지다.
1월1일 이후 면허가 말소된 경우에도 해당 연도 정기분 등록면허세 납세의무는 발생하며 사실상 영업을 하지 않는 사업장은 세무서에 폐업신고를 해야 다음 연도부터 등록면허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안산문화재단, 환경미술협회 주관 특별기획전
경기 안산시 안산문화재단은 13~31일 김홍도미술관 1관에서 사단법인 안산환경미술협회 주관 특별기획전 '물과 예술의 울림'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물과 예술의 울림'은 물이라는 매개로 예술과 환경이 서로 울림을 주고받음을 보여줌으로써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책임 의식을 공유하는 공공 예술의 장으로 기획됐다. 안산환경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인 92명의 작가가 작품을 출품했다.
이번 전시는 안산문화재단 '2025 전시공간 지원사업' 두번째 사업이다. 2월10일~3월1일 지역작가 김영구 개인전 '세상에 없는 보이느 도시, 보는 도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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