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지난해 공모사업 48건 선정…사업비 1064억원

기사등록 2026/01/12 10:22:30
[창녕=뉴시스] 창녕군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이 지난해 체계적인 공모사업 추진을 통해 총 48건의 사업이 선정되면서 사업비 1064억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주요 선정 사업은 중대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402억원), 화왕산 숲체험 패밀리 테마파크 조성사업(50억원), 신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지원사업(22억원), 부곡온천 놀이시설 조성사업(15억원), 세계유산 축전(4억원) 등이다. 

군은 선제적 전략을 바탕으로 높은 선정률을 기록했으며 안전·관광·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며 주요 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한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 

또 공모사업 성과에 대한 기여를 인정하고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 적극적인 사업 발굴과 추진을 독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이 단기적 성과에 그치지 않도록 앞으로도 더 많은 공모사업에 선도적으로 참여하겠다"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재원을 확보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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