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11번가 신선식품 전문관 '신선밥상'이 제철 먹거리와 식재료들을 앞세워 신선식품 장보기 수요 공략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11번가 신선밥상은 MD가 품질을 검증한 산지 생산자들의 농수축산물을 산지에서 직배송해주는 서비스다.
유통 과정이 단축돼 상품 신선도가 뛰어난 것은 물론, 상품에 따라 당일 발송과 지정일 발송(고객이 원하는 날짜에 발송)으로 빠른 배송이 가능하다.
고객이 품질 불만족 시 100% 무료 환불해주는 품질보장제를 운영해 서비스 론칭(2023년 2월) 이후 매달 구매 고객을 꾸준히 확보해왔다.
11번가는 올해 신선밥상을 중심으로 신선식품 카테고리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현재 서비스 론칭 초기(600여개) 대비 8배 이상 확대한 5000여개 규모의 상품 라인업을 기반으로, 계절별 먹거리와 필수 식재료들을 폭넓게 선보이고 있다.
신선밥상에서는 겨울철 인기 신선식품을 다채롭게 마련해 할인 판매하고 있다.
먼저 겨울철 대표 수산물인 굴은 이순신수산 통영 깐 생굴(1kg)을 1만 3680원에 경상남도 통영에서 당일 새벽 조업한 생굴을 발송해준다.
제철 과일인 감귤과 만감류도 제주농협과의 협업으로 제주농협 귤로장생 햇 노지감귤 로얄과(4.5㎏·1만7900원)를 비롯해 제주농협 귤로장생 한라봉, 제주농협 귤로장생 레드향 등을 특가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시금치, 고구마 등 겨울 제철 먹거리와 함께 알고니탕 밀키트, 안동찜닭·춘천철판닭갈비 밀키트 등 가정간편식(HMR)도 다양하게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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