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후부터 곳곳 눈비…최대 5㎝ 쌓여

기사등록 2026/01/12 06:46:21 최종수정 2026/01/12 06:50:24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월요일인 12일 충북은 오후부터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다음날 새벽까지 예상 적설량은 북부 1~5㎝, 중·남부 1㎝ 미만이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청주 영하 7.9도, 충주 영하 12도, 추풍령 영하 8.2도, 제천 영하 13.3도, 보은 영하 1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0~5도로 전날(영하4.4~영하1.9도)보다 높겠다.

진천·음성·증평·괴산·충주·제천·단양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져 3도 이하를 기록하거나 이틀 이상 영하 12도 이하가 지속될 때, 저온현상으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발령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주말 사이 쌓인 눈이 다시 얼면서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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