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 현수막 낙하 등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강풍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 1건, 경상 4건이다.
앞서 오후 2시21분께 의정부시 호원동의 한 거리에서 20대 남성이 간판과 건물 외벽 잔해에 깔려 숨졌다.
오후 1시4분께는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에서 판넬에 맞은 경상자가 발생했다. 오전 9시13분께 오산시 가장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오토바이 운전자는 현수막에 부딪혀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6시부터 강풍 관련 신고 512건을 접수해 이 중 301건을 조치했다. 구조·구급 5건과 간판 낙하 63건, 나무 쓰러짐 19건 등 안전조치 296건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1시30분을 기해 안산, 시흥, 김포, 평택, 화성 등 5곳에 강풍 경보를 발효했다. 나머지 시군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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