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서 강풍에 날린 간판이 20대 남성 덮쳐 사망
기사등록 2026/01/10 15:59:19
최종수정 2026/01/10 17:00:49
[의정부=뉴시스] 10일 오후2시21분께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한 건물에서 떨어진 간판이 길을 가던 20대 남성을 덮친 사고가 발생해 소방이 사고현장을 수습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2026.01.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의정부=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의정부시에서 강풍으로 건물에 달려있던 간판이 떨어지면서 길 가던 20대 남성을 덮쳤다.
이 사고로 해당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0분께 의정부시 호원동 한 건물에서 간판이 떨어졌다.
떨어진 간판은 길을 지나던 20대 A씨를 덮쳤고 A씨는 큰 부상을 입어 사망했다.
경찰은 강풍으로 간판과 벽돌 등이 함께 떨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있다.
경찰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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