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뉴시스]강경호 기자 = 9일 오전 10시14분께 전북 남원시 광치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30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 1채(299㎡)가 모두 타고 내부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28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직후 남원시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확산이 우려되니 접근을 자제하길 바란다"고 전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택 내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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