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15일 아르코예술극장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극단 문지방의 신작 연극 '언니들을 찾아서'가 다음 달 6일부터 15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작품은 결혼과 출산의 '적령기' 압박에 불안해진 30대 여성 윤영이 자신의 선택을 확신하기 위해 여러 언니들을 만나는 과정을 다룬다.
각기 다른 삶과 조언은 그녀를 안심시키기도, 더 흔들리게도 한다.
결국 윤영은 결혼을 결정하지만 준비 과정에서 다시금 혼란에 빠지고, 타인의 기준이 아닌 스스로를 믿고 선택하는 삶이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묻게 된다.
극단 문지방은 "봄을 기다리는 청년들에게 솔직하고도 담담한 위로를 건넬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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