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까지 신청…동당 최대 800만원 지원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농촌 지역의 안전사고 방지 및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농촌 빈집 정비 지원'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원는 화재·붕괴 위험, 미관 저해 등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는 1년 이상 방치된 빈집을 정비하기 위함이다.
대상은 총 38동이다. 동당 최대 8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30일까지다. 해당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로 방문하면 된다.
슬레이트 지붕 건축물은 환경과에서 시행하는 슬레이트 철거 지원과 연계해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빈집 정비는 농촌의 쾌적한 환경을 위한 것"이라며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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