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대만 사무처 대변인 중국에 새로 설립된 대만 기업 6423개
양안 교역량도 약 413조원으로 7.3% 증가…양안 여객기 운항 매주 610편 이
천빈화 대변인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2025년 첫 10개월 동안 본토에 6423개의 대만 자금 지원 기업이 새로 설립됐으며, 실제 활용된 대만 자본은 전년 대비 53% 증가한 17억5000만 달러(2조5326억원)에 달한다고 말했다.
이들 신규 벤처 중 2043개는 대만해협 반대편에 있는 푸젠(福建)성에 있으며, 중국에 대한 대만의 자본 투자는 6억7000만 달러(약 9695억원)에 달했다.
천 대변인은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대만해협 횡단 양안 교역량은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한 2853억9500만 달러(약 412조7953억원)에 달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양안 인적 교류 촉진을 위한 중국 본토의 노력을 강조하며, 지난해 매주 610편 이상의 여객 항공편이 양안을 운항했다고 말했다.
천 대변인은 또 샤먼(廈門)-진먼(金門) 페리 서비스가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45.77% 증가한 175만 차례 이상 운항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