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대전시·중부고속·대전복합터미널 등과 협의 완료
군에 따르면 군민의 기차 등 광역교통 이용 편의와 방문객 방문 편의 증진을 위해 충남도 사업계획변경 허가 등의 절차를 거쳐 이같이 결정됐다.
정류장은 대전역 인근 트램 추진으로 인한 교통혼잡 및 중부고속의 주 52시간제 준수 등을 고려해 대전역에서 도보 7분 거리인 동광장에 신설된다.
시외버스 대전역 경유는 10여 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나 이해관계자 협의 및 대전역 교통혼잡 우려 등의 사유로 추진이 어려워 잠정 중단됐었다.
군은 지난 2023년부터 충남도, 대전시, 중부고속, 대전복합터미널 등과 대전역 경유를 위한 협의를 재개해 지난해 큰 틀에서의 협의를 마친 바 있다.
박범인 군수는 "군민의 광역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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