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관광사업 경영안정자금 업체당 최대 2억 융자

기사등록 2026/01/06 09:13:50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
[춘천=뉴시스] 6일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올해 관광 사업체 경영 안정 자금 지원  융자 규모는 업체 당 최대 2억 원 이내이며, 이차 보전 지원 기간은 4년이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올해 관광 사업체 경영안정자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경영안정자금 지원 융자 규모는 업체당 최대 2억 원 이내이며, 이차 보전 지원 기간은 4년이다.
 
자금 용도는 관광 사업의 경영에 소요되는 자금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홍보에 소요되는 자금으로 한정된다.

이번 사업은 관광 시장 불확실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 관광 사업체를 대상으로, 협약 금융기관인 NH농협 은행과 신한 은행을 통해 융자를 받을 경우 3.5% 이내의 이차 보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서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지정되어 운영 중인 관광 사업자이며, 세금 체납 중인 업체와 이차 보전 지원 종료 일로부터 1년이 경과하지 않은 업체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 업종은 여행업, 관광 숙박업, 관광객이용시설업, 국제회의업, 유원시설업, 관광 편의시설업 등이다.

한편 올해  관광 사업체 경영안정자금 지원 사업 신청·접수는 지난 5일부터 시작돼 오는 30일까지이며, 자금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관광 국장은 “관광 시장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관광 사업체에 이번 경영안정자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광업계 지원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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