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경기신문사는 5일 경기본사 사장에 표명구 신임 사장을, 경기본사 편집국장에 최인진 신임 국장을 각각 선임했다.
표 사장은 서울 출생으로 휘문고와 서울시립대학교를 졸업했으며 경기신문 경제부장, 중부일보 정경부장, 북부본사 편집국장, 남부권취재본부장, 동북부총괄본부장(이사) 등을 역임했다.
최 편집국장은 단국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중부일보 사회부장, 경향신문 전국사회부 부국장 등을 지냈다.
표 사장은 취임사에서 "2026년은 경기신문이 지역 신문이라는 틀을 넘어 수도권을 대표하는 공공 미디어 그룹으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 국장은 "기자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취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신소형 경기신문 경기본사 편집국장은 사장으로 승진하고 인천본사 사장직을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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