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지사 "전북을 5극 3특 전략 핵심 무대로 만들 것"

기사등록 2026/01/05 10:56:15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김관영(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5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 기자회견장에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01.05. 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전북을 대한민국 균형성장을 견인하는 5극 3특 전략의 핵심 무대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5일 전북도청 기자회견장에서 신년기자회견을 열고 "미래 핵심 산업 특례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제도가 산업을 뒷받침하는 혁신 테스트베드를 실현하겠다"면서 더 넓어진 자치권과 규제 혁파를 통해 지방시대의 성공 모델을 우리 스스로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외해도 혁신과 행복으로 비상시키는 2026년의 목표도 언급했다.

그는 "저출생 위기 극복에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면서 "'전북형 반할주택' 건립과 과감한 주거비 지원으로 청년의 결혼과 양육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내겠다"고 했다.

이어 "일자리는 확충하고 도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보금자리 만들겠다"면서 "이를 기반으로 합계출산율 1.0명 시대를 기필코 열겠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이번 약속에도 전북의 도전은 녹아 있다"면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피지컬 AI 기반 조성, 새만금 글러벌 메가샌드박스 도입은 전북의 미래를 여는 절실한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전북은 지난 3년여 동안 꾸준히 준비하고 쉼없이 도전해왔다"면서 "그결과 전북의 대도약의 기반이 마련됐다. 올해는 이 기회를 이어갈 것인지 아니면 놓칠 것인지를 가르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다. 전북의 운명을 바꾸며 더 전진해 열매를 거두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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