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무식에는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한 도교육청 직원들이 참석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한국 교육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전북교육 실현에 뜻을 모았다.
행사는 학생과 교직원의 새해맞이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떡 케이크 커팅식, 문화 공연, 전입 공무원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유 권한대행은 올해 전북교육청 사자성어로 선정된 '마부정제(馬不停蹄)'를 언급하며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뜻처럼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학력 신장과 책임 교육에 한층 더 정성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유 권한대행은 오는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학력 신장과 책임 교육을 중심으로 AI 교육과 역사 교육 등 올해 추진할 주요 교육 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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