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지역에 상주하는 국립청년극단이 4개월 간의 연습을 마치고 9~11일 첫 작품 '미녀와 야수' 공연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의 초연 준비를 모두 완료했다.
치악예술관에서 공연하는 '미녀와 야수'는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청년극단은 지난해 8월 단원 선발을 시작으로 맹연습에 돌입, 이번 무대에는 20명의 배우가 몸과 오브제, 그리고 빛과 그림자를 활용해 연극 '미녀와 야수'를 준비했다.
신분의 비밀, 변화와 화해의 여정을 환상적으로 풀어내 원작의 매력을 더욱 생동감 있고 역동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시민들에게는 진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고 청년 배우들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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