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신동 조동복지회관 내진보강공사…3.5억원 투입

기사등록 2026/01/04 09:58:34
[정선=뉴시스] 강원 정선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정선군은 신동읍에 위치한 조동복지회관(함백출장소)에 대한 내진보강공사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최근 지진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기존 공공시설물의 내진 성능 확보 필요성이 커지면서 추진됐다. 조동복지회관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복지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설이다. 지진 등 재난 발생 시 이용자 안전 확보가 특히 중요한 곳이다.

군은 총사업비 약 3억5000만원을 투입해 내진보강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공사는 올해 상반기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진 위험성이 높거나 보강 우선순위가 높은 시설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추진되는 조치다.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동복지회관은 신동읍 조동리 주민을 위한 복지 기능은 물론 지역 협력 사업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 대상 복지 프로그램과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행정복지센터 등과 연계한 주민 참여형 사업이 운영되고 있다.

군은 공사 기간 중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현장 직원들이 이용자 안내와 안전관리에 적극 나서는 등 현장 중심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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