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종 18.3%, 양충모 14.2%, 최경식 9.2%, 오철기 3.1%
현 최경식 시장 부정평가 63.9%로 긍정 27.4%보다 높아
5일 여론조사업체 조원씨앤아이가 뉴시스 전북취재본부와 전북도민일보 의뢰로 지난해 12월28~29일까지 남원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동응답시스템(ARS) 여론조사에 따르면 김영태 남원시의회의장이 28.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2위인 이정린 전북특별자치도의원 20.9%보다 7.8%p 앞섰다. 뒤를 이어 김원종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18.3%, 양충모 전 새만금개발청장 14.2%, 최경식 남원시장 9.2%, 오철기 민주당 남원장수임실순창지역위 부위원장 3.1% 순이다.
그 외인물(1.0%), 없음(1.6%), 잘 모르겠음(3.1%)도 응답했다.
이번 남원시장 적합도 조사는 1권역(운봉읍, 인월면, 아영면, 산내면, 주천면, 이백면, 산동면, 향교동, 도통동)과 2권역(수지면, 송동면, 주생면, 금지면, 대강면, 대산면, 사매면, 덕과면, 보절면, 동충동, 죽항동, 노암동, 금동, 왕정동)으로 나눠 진행했다.
2권역 역시 김영태(30.7%), 이정린(19.1%), 김원종(18.4%), 양충모(12.9%), 최경식(10.2%), 오철기(2.9%)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김영태 남원시의회의장이 18~29세(37.7%), 30대(27.8%), 40대(29.2%), 70세 이상(33.5%)에서 앞섰으며, 이정린 전북특별자치도의원이 50대(30.7%)에서 김원종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60대(25.2%)에서 각각 최고 지지를 받았다.
조사 대상 전원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가운데 이번 조사에서는 민주당을 지지하는 시민이 86.6%에 달했으며 이어 조국혁신당(4.9%), 국민의힘(4.0%), 진보당(0.6%), 개혁신당(0.3%), 그 외(0.6%), 없음(2.1%), 모름(1.0%)으로 답했다.
이번 조사는 뉴시스 전북취재본부와 전북도민일보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2025년 12월28~29일 이틀간 남원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지난해 1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현황에 따라 성별·연령별·지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로 표집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최대허용오차 ±4.4%p, 연결대비 응답비율은 13.6%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