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은 거창방문의 해…1000만 관광 시대 열겠습니다

기사등록 2026/01/02 13:56:58
[거창=뉴시스] 경남 거창군 항노화힐링랜드-y형 출렁다리. (사진=거창군 제공) 2026.0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은 2026년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1000만 관광 시대를 열겠다고 2일 밝혔다.

거창군은 올해를 거창 관광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과 사계절 관광콘텐츠 고도화를 통해 단순 방문을 넘어 머무는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방문의 해 주요 프로그램은 ▲황금사과 스탬프투어 ▲거창한 밤(夜) 달빛 야간 여행 ▲착한캠핑 프로젝트 ▲10만원의 행복, 거창으로 체크인(3GO 확대) 등이다.

군은 야구장 광고와 홈쇼핑 연계 등 입체적인 홍보를 통해 실질적인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민간도 참여한다. 군은 서포터즈와 참여업체를 지속 모집하고 숙박·외식·청년 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데이터를 통해 확인된 거창 관광의 가능성을 '2026 거창방문의 해'의 성공으로 이어가겠다"며 "거창이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해 전 국민에게 치유의 가치를 선사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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