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가수 김재중이 노화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방영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과생 상담동아리-T끌모아 해결'에는 가수 김재중과 조째즈가 게스트로 출연해 노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조째즈는 "목소리가 아닌 얼굴로 승부를 보고 싶다"며 "자기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지금 2000년대생들과 같이 활동하다 보니 소속사 사장님 같은 기분이다. 노화 관리도 하고 잘생겨 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마 시술 등 성형에 상당한 금액을 투자했다며 "쌍꺼풀 수술, 코수술, 치아 시술까지 했다. 지금 시세로 치면 2000만원 정도 된다"고 밝혔다.
이에 김재중은 "조째즈의 고민이 제 고민과 같다. 저는 10대 때 데뷔하지 않았나. 그때부터 제 얼굴을 봐 오신 분들에게는 노화가 눈에 보일 수밖에 없다"고 했다.
그는 "중력의 힘은 어쩔 수 없다. 처짐이 생기다 보니 리프팅 시술 같은 것도 하고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노화 방지를 위한 자기 관리 방법도 공개했다.
김재중은 "요즘 줄기세포 시술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고, 조째즈는 "아내가 샤워 후 로션을 발라주는 것이 관리의 일부 같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