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SC가 1일(한국 시간) 발표한 남자 야구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랭킹 포인트 4192점으로 4위를 유지했다.
야구 랭킹은 12세부터 성인 국가대표팀까지 각 나라가 최근 4년간 국제대회에서 올린 성적을 바탕으로 순위를 산정한다.
한국은 202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1라운드 탈락의 수모를 겪었고, 2024 WBSC 프리미어12에서도 슈퍼라운드(4강) 진출에 실패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오는 3월 열리는 WBC에서 명예 회복을 노린다.
한국은 올해 WBC 본선 1라운드에서 일본, 호주, 대만, 체코와 함께 C조에 포함됐으며 C조 조별리그는 3월5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펼쳐진다.
일본은 6676점으로 세계랭킹 1위를 유지했고, 대만이 5112점으로 2위 자리를 지켰다. 4357점의 미국이 3위다.
베네수엘라가 3653점으로 한국의 뒤를 이었다.
올해 WBC에서 한국과 한 조에 포함된 호주는 2615점으로 11위다. 체코는 1544점으로 15위다.
멕시코가 6위(3606점), 푸에르토리코가 7위(3393점), 파나마가 8위(2934점)고, 네덜란드가 10위에서 9위(2690점)로 한 계단 올라섰다. 9위이던 쿠바가 10위(2622점)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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