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명예동물보호관 확대 운영한다…"8명 추가 모집"

기사등록 2026/01/01 09:23:00

12일까지 신청 접수

[광주=뉴시스] 광주시 '명예동물보호관' 활동. (사진=광주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가 동물보호를 위해 '명예동물보호관' 제도를 운영한다.

광주시는 '명예동물보호관'을 확대해 동물학대 예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현재 27명의 명예동물보호관을 35명으로 늘려 동물학대 행위에 대한 신고와 정보 제공, 학대동물의 구조·보호활동을 강화한다.

또 동물복지 증진을 위한 교육·상담·홍보·지도 활동도 벌인다.

명예동물보호관 신청은 광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문을 확인한 뒤 12일까지 농업동물정책과 반려동물복지팀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동물보호법'에서 정한 기준을 충족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정한 명예동물보호관 교육 이수자는 신청할 수 있다.

광주시는 서류심사를 거쳐 16일 최종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명예동물보호관은 3년간 활동하게 된다.

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명예동물보호관 제도를 통해 동물학대 예방과 동물보호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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