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현 양주시장 "민생회복 정책으로 경제 도시 만들겠다"[신년사]

기사등록 2026/01/01 07:30:00
강수현 양주시장.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강수현 양주시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적극적인 민생회복 정책을 통해 활기찬 경제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강 시장은 "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에 미래 산업을 이끌 첨단기업, 강소기업을 유치해 지역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또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더 빠르고 편리한 교통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옥정~포천 광역철도와 GTX-C노선 건설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신평화로 상습 정체구간을 개선하고, 경원선 셔틀전동열차 운행사업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서부권 균형 발전을 위해 방성-산북간(시도30호선), 장흥-백석-광적간(국지도39호선) 확포장 공사와 연곡-방성간(지방도360호선) 우회도로 건설사업 등도 적기에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특히 문화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해 양주 대표 역사문화 자원인 회암사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적극 추진해 양주의 역사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인구 50만을 대비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도시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했다.

그는 "경기동북부 혁신형 공공의료원 설립을 차질없이 추진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기반을 확충해 나가겠다"며 "옥정·회천신도시와 장흥·백석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주거와 생활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 성장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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