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부터 현재까지 철도-군병원 호국 역사 스토리텔링
대전역사에 마련된 전시공간에는 6.25전쟁때 군사물자 후방 이송작전에 참여하다 순직한 고(故) 김재현 기관사의 모습부터 평시 의무지원 대표 수단인 병원열차까지 코레일과 국군의 협력 모습을 담은 다양한 사진들이 전시된다.
특히 한국전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이어지는 양기관의 협력 역사를 담은 사진을 스토리텔링 풀어내 전시효과를 높였다.
앞서 대전역은 지난 9월 27일 한·미연합군사령부 주관으로 시행된 한·미 연합·합동 의무지원 훈련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오태호 대전충남본부장은 "고 김재현 기관사의 호국정신을 이어받은 코레일은 국가 위기상황 발생 시 전시수송의 핵심 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면서 "군병원과의 협력역사를 보여주는 이번 전시회에 많은 관심 바라며 앞으로도 국군과 더욱 협력을 강화해 국민 생명 및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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