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公, 2025 ESG 자원순환 어워즈 '기후부 장관상' 수상

기사등록 2025/12/24 14:01:46

폐전기·전자제품 실천 노력 인정

자원 순환 기반 업무협약 체결

[세종=뉴시스]한국가스공사가 2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2025 ESG 자원순환 어워즈'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사진=한국가스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가스공사가 2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2025 ESG 자원순환 어워즈'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SG 자원순환 어워즈는 폐전기·전자제품의 자원 순환 실천에 노력한 기관·기업을 발굴해 포상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가스공사는 ▲자원 순환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자원 순환 업무 간소화 ▲자사 홈페이지 링크를 통한 폐전기·전자제품 자원 순환 대국민 홍보 ▲임직원 참여 폐전기·전자제품 자원 순환 활동 시행 등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아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가스공사는 사내에 상시 수거함을 설치해 올 한 해 약 9300㎏의 폐전기·전자제품을 회수했다. 온실가스 28tCO2를 절감하는 성과를 낸 것이다.

향후 자사에서 배출되는 폐플라스틱과 폐작업복 등을 재활용해 물품을 제작하는 업사이클링 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경영 실천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자원 순환 문화 조성과 재활용 인식 개선을 통해 정부 순환경제 정책 이행 및 탄소 배출 절감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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