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제조기반 강화를 위한 증설 투자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오중공업은 금속구조물 및 기계장비 제작 기업이다. 고성읍에 있는 대독일반산업단지 3만4182㎡ 부지에 입주해 토지 매입과 공장 증축, 기계장비 도입 등에 총 2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현재 55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금오중공업은 이번 투자를 통해 신규 인력 48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고성군 거주자 우선 채용 방침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고성군은 법령과 예산 범위 내에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제공해 투자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금오중공업은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해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고성군 이주열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투자는 대독일반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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