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황신혜가 딸과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19일 소셜미디어에 "일본어에 빠진 진이의 일본어 열정 어찌나 귀여운지"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황신혜는 딸 이진이와 셀카를 찍었다.
두 사람은 밝게 웃었다.
황신혜는 빨간색 비니를 쓰고 있다.
이들은 데이트를 즐겼다.
한편 황신혜는 내년 1월 방영 예정인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같이 삽시다'에 출연한다.
그의 딸 이진이는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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